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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이렇게] 화상을 입었어요! 병원에 가야 하나요?
2014-11-24
 

 

이럴 때, 이렇게

 

화상을 입었어요! 병원에 가야 하나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우리 아이들.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아 이것저것 만져보는 것을 좋아하고, 즐거우면 이리저리 방방 뛰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것을 보면 던져보기도 하고 입에 넣어보기도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며 보여주는 당연한 모습이지만, 이런 행동들은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가정 내 응급상황이 일어났을 시, 그에 따른 처치와 대응 방법을 미리미리 알아두어야 탈이 없습니다.

 


┃1도.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만져보면 열감이 있어요 

뜨거운 물, 수증기 등에 의해 화상을 입으면 피부가 붉어지는 정도의 1도 화상을 입게 됩니다. 이때 찬물로 열기를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인 물에 담그는 것도 가능합니다. 5분 정도 지나면 통증이나 쓰라림이 가셔서 찜질을 멈추게 되는데 이때 다시 반복해서 10분 이상 지속해야 합니다.

 

화상의 정도에 다라 다르지만 피부 표면이 많이 손상되었을 경우 20-30분 여러 번 반복합니다. 만약 1-2회 물 찜질 후 화상 연고를 바르면 수포가 생겨 상처가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도. 물집이 생기거나 진물이 흘러요 

화상을 입는 동시에 물집, 수포가 일어납니다. 화기를 찬물에 넣었다 빼며 열기를 충분히 식혀줍니다. 물집은 터트리지 말고 크기가 100원짜리 동전보다 넓으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만약 실수로 물집이 터졌을 경우 아파도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어야 감염 위험성이 적어집니다.

  

1. 화상 부위를 흐르는 물에 충분히 식혀준다.
2. 물집은 터뜨리지 않는다. 만약 터졌다면 상처 부위를 깨끗이 한다.
3. 열기가 충분히 식었다면 항생제 연고나 화상용 연고를 발라준다. 열기가 남아 있을 때 연고를 바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4. 손, 발, 사타구니, 엉덩이, 관절 부위의 화상일 경우 응급실로 데리고 간다.

 

  

┃3도. 피하지방까지 깊은 손상을 입었어요

 물집이나 진물은 생기지 않고 상처가 까맣게 탔거나 창백한 색깔입니다. 살점이 찌그러지거나 뼈까지 손상되어 보인다면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환자의 체온을 따뜻하게 해주는 일입니다. 중증화상을 입으면 화상 부위는 뜨겁지만 전체적으로 환자의 체온이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불이나 물, 약품에 의해 화상을 입었을 때는 고인 물은 안되며 반드시 흐르는 물에 세척해야 합니다. 만약 가루 약품 등에 의한 화상이라면 장갑을 끼고 바람을 등지고 사람이 없는 곳에서 털어 냅니다. 
   

1. 119에 연락하고 신속하게 응급실로 데리고 간다.
2. 상처 부위에 연고를 바르거나 밀착된 의복을 억지로 제거하지 않는다.
3. 음식물이나 물을 먹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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